컴퓨터 앞에서 엄마가 해준 바지락순두부찌개 먹다가


나이쳐먹고 집에 얹혀 사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울었다...


코베니랑 결혼하고 싶다


나도 책임질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열심히 살수 있을까 생각하며 밥술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