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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했던 요시다 이야기부터 하자면


굳이 가방이 아니더라도 요시다가 등장한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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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에 대한 떡밥이 너무 쌓이다보니


이젠 넘쳐 흐를 정도가 되었는데


이 쯤에서 적당히 풀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딱 요시다가 등장해서 신기함.


이젠 누군가 알아챌 정도로 요시다=짭소맨 의심이


많아졌는데 아마 다음화에서는 역시 요시다 였냐 


하는 전개가 일부 나올 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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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추측은 오히려 요시다가 이번화에


나온 것이 짭소맨이 아니란 근거가 되는 것같음.


실컷 요시다vs안대남 구도로 독자를 부추겨놓고


그 통수의 막타는 아무래도 짭소맨이 짭시다로 


변장해서 등장하는 것이 적절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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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짭소맨이 외형을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존재라면 이 장면의 오랜 수수께끼 하나가


풀림.


짭소맨이 요시다라면 왜 굳이 체인소맨으로 변장


을 했을까 하는 점인데 여긴 약간의 트릭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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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에서 다들 자고 있는 시간인데


유우코 역시 나란히 컷배열을 하면서


유우코가 자고있는 와중에 짭소맨에게


당했구나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그냥 유우코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당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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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소맨이 만약 외형을 맘대로 바꾸는 


존재라면 아사에게 접근하기 위해 친숙한


요시다의 모습을 이용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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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는 또한 유우코에게도 친숙한 인간


이기에 유우코 역시 쫓기는 입장에서도


방심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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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종합하면 이 장면에서 유우코는


요시다의 모습으로 나타난 짭소맨에게


거리를 허용하였고 그대로 기습을 당한 것.


전에 아사는 유우코의 신발을 돌려받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짭소맨와 아사는 


반드시 만나야하는 운명이었는데 


만약 이번 화 요시다가 정말 짭소맨이라면


이제부터는 급전개로 돌입할 가능성이 있음.


유우코의 신발은 아키의 담배처럼 이들의 싸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소재같음.


다만 이 짭소맨과 정의의 악마와의 관계는 


아직 단정지을 만한 시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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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화부터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데빌헌터부 인물들.


부장같은 경우는 이미 떡밥이 뿌려져 있기 때문에


거의 나올 거같음.


안대남 또한 유력한 짭소맨 후보니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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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전에 말했던 영화관 이야기 중에 


파워빵과 영화관 구도의 비교.


동상이몽이라고 같은 영화를 보고 


같이 눈물을 흘리지만 공감마저 거짓임을


깨닫는 순간의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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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나오는 무기인간과 개.


첨에 이걸 알아챘을 때는 체인소맨을 보면서


스토리에 휘둘리며 정신못차리다가


비로소 작가와 눈이 마주친 느낌이었음.


첨엔 설마하면서 숫자를 세어보는데 같은 숫자였고


색깔도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살펴봤더니 같아서


타츠키 이런 인간이었냐! 하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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