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파워는 피의 마인이다.

체인소맨 세계관에서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존재일수록 악마의 힘이 커진다.

그렇지만 가장 많이 사람을 죽이는 곤충 “모기”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다.

박쥐, 거머리까지 나왔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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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의 악마 이놈의 생김새를 보면 분명히

“모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다.

다리 6개에 더듬이같은 뿔까지…

즉 파워 이녀석은 “모기” 의 속성이 반영된 캐릭이라고 볼 수 있다.

덴지한테 빌붙어 냐코를 구해달라고 하다가 통수치고,

사람을 짜부시켜 터뜨려 죽여버리는 마키마(모기 잡는 사람)

에게는 유달리 큰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가 본능적으로 파워를 싫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임. 

홍워년보단 모기년이 맞는 말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