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영화의 시초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이후로 체인소는 영화계와 관객들에게 공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영화가 재생산되고 사람들이 폭력에 무뎌지면서 그 빛이 바랬지
그래도 봉준호가 수상소감에서 언급할 정도로 영화인들에겐 큰 의미가 있음
마키마는 작가의 성향이 크게 투영된 인물로 과거의 영광이었던 체인소를 우상으로 삼고 가치있는 영화들만 남기자는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본인이 '아 나 샤크네이도 같은 것도 좋아했었지' 라고 깨닫고 자신의 또다른 자아인 덴지를 통해 잘못된 철학을 가진 본인을 체인소로 벌하는 것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ㄹㅇ 그럴듯한데?
근데 체인소로 벌한다는 부분이 좀 역설적이네
ㅇㅇ 어제 꿈속에서 마키마한테 물어봤음
나도 마키마꿈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