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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아사의 성장스토리가 큰틀이라고 봄

거의 모든 만화는 주인공의 성장을 주제로하고
아사의 같은 경우에는 1부보다도  내면의 성장과정이 더 진득하게 나올것같음
안녕에리와 룩백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인거지.
  그래서 애초에 타츠키가 1부와는 다른 만화가 될거라고 못박은 이유는  1부는 마블의 상업영화같았다면 2부는 오스카상의 후보가 될법한 영화같은 만화의 모습을 띌거니까임


일단 2부 초반은 유코와 아사의 이야기로 시작됐고


유코와 아사는 비슷한점이 많아서 오히려 대조되는 부분이 확실하게 나올거라고 예상됨


부모가 악마로 인해 죽고, 외로움을 느끼긴하지만 타인과 어울리지못하고, 악마와 엮여버린 평범한 성격의 여학생들

그 둘의 대조점이 확연하게 나타날것같고

그건 " 악마와의 계약으로의 영향"일것같음.


유코는 정의와의 계약때문에
타인의 생각만 들려와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아예 모르겠다고 얘기하며
아사는 정의의 악마와 계약해선 안된다고 경고했음

반면  아사는 요루의 존재로인한 상황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오히려 정리할수 있게 될거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러니까 어떤점에서 못났고 어떤일을 잘할수있는지 어떤 선택이 자신의 정의에 옳은지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걸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등 답을 찾아갈것같음
그게 어떤 고된 과정일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론 자신을 알아가면서  본인 삶에대한 체념, 자괴감에 찌든 삶에서 벗어나게 될것.  내면의 발전으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구축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경험하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나가게 되는거지.(((((아사는 유코뿐만아니라 덴지와도 대조대비가 되는데 1부에서 진정 소중한걸 다 잃어버린 덴지와는 다르게 2부 끝은 진정 소중한 것은 다 가지게 되는 아사로 끝날것같음)))))

그리고 악마와의 계약을 후회하는 유코와 처음에 아사가 꼬케피와 체인소맨을 못마땅해했던거와는 다르게 사람과 악마와의 동행에 수긍하게 될것.


고로 요약하자면

2부는
평범하지않은 비현실적인 배경안에서 평범한 사람이 진정한 자기애를 구축하는 모습과 심리를 현실적으로 보여줘서 공감과 깨달음을 이끌어내는 만화가 될 것임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