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그 카페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돈이랑 자기 짐 챙겨서 레제 오면 같이 도망칠 계획이였던 거잖아..
결국 레제는 뒤져서 자기 혼자 카페에서 밤까지 기다리고..
첨볼땐 별 감흥 없었는데 다시보니깐 눈물나네..
펑펑까진 아니고 또르르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