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악마의 조각을 가진 악마 발견, 토벌 작전 회의 중


갑자기 무언가가 쥬지를 만지는 느낌이 듦.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차갑고도 부드러운 이 감각. 히메노 씨의 유령 손이 분명했음.


화들짝 놀란 아키는 히메노 씨를 쳐다보지만 검지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며 조용히 하라는 듯한 제스쳐를 취할 뿐임. 

아키의 쥬지가 빨딱 서자 유령손은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함.

" 읏...하아..하..아..."

아키의 두 볼은 붉게 물들고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있음. 다행이도 아직까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듯함


마키마 " 아키군, 이 부분 말인데 어떻게 생각해? "

회의에 집중을 할 수 있을 리 없던 아키에게 갑자기 질문을 날리는 마키마 씨. 아키는 역시 아무 대답도 못하고 어버버 거릴 뿐임.

덴지 " 어이! 얘기 좀 들어라 병신! "

이런 상황에서도 히메노 씨의 유령손 진심 피스톤은 멈추지 않음. 오히려 더 세게 감싸쥐며 가속하고 있었음

" 하응... 하아... 읍...으읍... "

이젠 더 이상 신음을 참을 수 없게 된 아키는 몸을 떨며 손으로 입을 막음. 옆의 천사가 어디 아프냐고 묻지만 괜찮다고 얼버무림.

사정을 필사적으로 참아보아도 일에 치여사느라 몇 달 째 빼지 못한 그의 쥬지는 너무도 민감햇음.


"응~~~고오오오오오옷 !!!!!!! "


허리가  활처럼 휘며 우렁찬 교성과 함께 아키의 농후쥬지즙이 바지를 뚫고 나옴.



마키마 씨와 다른 사람들은 오르가즘의 쾌락을 느끼며 바닥에 자지러지는 모습을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아키는 이 절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며 실성한 듯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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