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전멸시켰던 고향마을의 진실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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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용서빌며 쓰던 수명 마키마때문에 강제로 1000년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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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쓰는 척 툴툴대면서도 은근히 걱정하던 아키도 처참하게 뒤짐

과연 전처럼 사람은 원래 뒤져...몰라 다 귀찮아...이러면서 태연하게 지낼 수 있을까

팔도 없겠다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진 채로 공안한테 그저 무기로서의 관리만 계속해서 받는 상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