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친구들 보니까 요즘 죄다 주식 빼는 추세더라...

무슨 2년 전에는 경영대 학생이 "요즘은 단타하는 게 좋대^^" ㅇㅈㄹ까지 하더만

확실히 전세계적인 불황일 때에는 주식을 하는 것이 아니다...


1위: 마키마

지배의 능력으로 전세계 주가 시장을 조절하면 된다...

항상 명심해라... 주식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법인과 금수저들만 배부르게 쳐먹고

우리같은 흙수저들은 우량주 넣어도 야수의 심장으로 지르다가 죽어나가는 structure라는 것을...

2위: 코베니

비관적이고 겁 많은 성격은 주식하는 데에 필수불가결하다

메인 캐릭터 중 덴지와 함께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만 봐도 이 친구의 치고 빠지는 실력을 알 수 있다...

3위: 콴시

"모르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는 콴시 누님의 명언은 주식에서 먹힐 것이다..

펀드매니저 남편보다 냉장고 예쁘다고 LG 주식 산 아내의 수익률이 더 높으며,

그리고 월스트리트 전세계 펀드매니저의 포토플리오보다 원숭이가 더 수익률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당장 지잡대 다니는 나는 35퍼 벌었는데 서울대 다니는 동생은 70퍼센트 잃었다...

4위: 아사

사실 아사는 나처럼 유행 따라가기 싫어하는 찐따라 주식이 도박 같다고 안 할 타입이다.

그러나 하면 자기 돈 그래프 보면서 일희일비하다가 결국 개조질 타입이다.

공동 5위: 레제, 히메노

인싸련은 유행따라 박다가 유행따라 망한다

이것은 정설이다

꼴지: 파워

야수의 심장은 좆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