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펀치, 룩백 등
타츠키 작품들 특유의 '인생은 덧없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좋음.
덴지(천사)랑 파워의 성격이
불교에서 말하는 성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게
둘 다 작은 것에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않고,
원한을 품지도 않고,
삶의 과정을 중요시함.
아마 타츠키의 일관성이 이번 작품에도 표현된다면
파워가 돌아올 일은 영영 없어야할 것임.
돌아와도 다른 인격 다른 사람이 되서 돌아올것..
파워가 돌아오지 않는게 너무 슬프지만..ㅠ
그게 바로 삶이란거고
그래서 여운을 느끼게되는거고
타츠키 작품이 값진것
그치만 파워는 어차피 인간이 아니라서 상관없지 안을까?
내가 불교적 관점에서 높게 평가한거고 불교에선 '신'을 포함해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윤회하는 '중생'이기 때문에 파워한테도 적용되는게 작품을 더욱 값지게 할 섯 같다 생각함. 일례로 마키마도 죽고나서 아예 다른 존재로 태어남
파워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 내가 원하는 속마음 파워가 돌아오지 않는다 = 체인소맨은 차원이 높은 작품
하지만 내가 원하는 속마음은 '번뇌'를 불러 일으키지. 파워가 돌아온다면 그 다음엔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로 부활할 수 있지 않을까?(탐) 체인소맨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내세에 집착하지 않을까?(치) 그저 팬들의 바람만 지켜주는 망상작으로 끝나겠지
그러기엔 파워가 죽기전에 덴지한테 윤회한 피의악마를 찾아서 파워로 되돌리라고 계약했는데 언젠간 재등장할듯?
ㅇㅈ솔직히 다시 나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