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는 모든 것이 가상세계고 (기호가 현실을 만드는 세계) 기호 너머의 실재 따윈 없는 세계를 연출하고 싶었다는데
결국 "파란 약"에 대비되는 "빨간 약"을 만들어서 어째저째 가상임을 알고 실재를 보란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잖아ㅇㅇ
근데 파이어펀치는 무슨 자기 진짜 정체를 도저히 알 수 없도록 스토리를 개같이 꼬아놓고
체인소맨은 덴지가 마키마의 지배에 의해 통제된 사고와 행위를 전부 받아들이고 그대로 이행하면서 쓰러트린 걸 보면...
결국 원나블 강연금은 자기 자신이 진심으로 우러나온 걸 하는 주인공에 박수를 치는 건데
체인소맨은 그런 것 없음ㅋㅋ 니들 다 지배당함ㅋㅋ 하고 빅엿날려주는게 은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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