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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분이 상징하는 의미를 생각해 봤음

덴지가 심은 알로에는 잘 자란 반면 나유타가 심은 알로에는 시듦

이는 덴지의 기대만큼 나유타가 성장하지 않을거란걸 암시하는듯

저 장면 나오고 나서 손가락에서 사출한 사술로 사람을
개로 만들어 버리는등 점점 성장할수록

지배의 악마 습성이 나오고 덴지는 나유타를 문제아라고 했음
이는 덴지가 예상했던 모습이 아님

자라면서 외형도 마키마와 비슷해지고 있는것도 복선이라고봄

나유타가 평범한 삶을 사는건 불가능할듯

곧 전투에 휘말릴텐데 누군가 전 지배의 악마였던
마키마의 존재를 알려주고 떠올리는 순간

혼돈에 빠질듯  덴지를 사랑하는 자아 vs증오하는 자아
이 두개가 충돌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