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가 애니 제작사 중에서 작화적인 부분은 나름 나쁘지 않는 영상미를 보여주는 회사는 맞지만
작화 같은 경우엔 돈이랑 인맥만 주어진다면 타 회사측에서도 구현 가능한 영역일 뿐이고
연출가 전문 회사 치고는 작화를 제외한 음향, 각본, 색감(필러 효과), 영상학적 기법 등의
영상 매체가 가져야 될 이런 종합적인 특성을 어울리게 하는 연출은 미묘한 수준임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제작사만이 가진 특색이 있는 연출이 잘 표현이 안되는 느낌이라서
이렇다 할 정도로 기발했던 연출이 별로 없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작화만 좋으면 OK이라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은 제작사가 맞지만
그 외적인 요소도 고려하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 제작사인거 같음
체인소맨은 서정적인 장면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이라서
마파쪽에서 액션씬 작화 뿐만 아니라 작품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연출쪽도 심경써줬으면 좋겠음
감독이 일단 중요할텐뎁 - dc App
진거 4기가 연출 좋은 부분이랑 안 좋은 부분 섞여있어서 평가가 떨어지긴해도 나는 2화 3화 7화 8화의 그 색감이나 명암을 만드는 부분 그리고 영화에서 자주 쓰이는 컷 배분이나 카메라 엥글을 보여줘서 좋았음 도로헤도로,카케구루이,잔향의 태러,이 세상의 한 구석에,사라잔마이,바나나피쉬,이누야시키, 도로로도 나한테는 연출이 좋았던 마파 애니들로 기억돼있음
도로헤도로,잔향의테러 연출 개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