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고 스쳐지나가는 말한마디에 백번 곱씹고


교제하던 상대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는 지나친 배려와 집착으로


그로인해 상대방이 자길 부담스러워 한다는 사실 자체를 본인의 성격때문에 인정하지 않으려 할것같음


그러다가 자신을 피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핸드폰으로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걸고


그래도 자기를 아직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 끝내 잘해주다가 


결국 계속되는 거절과 이별통보로 인내심에 한계가 다다르고 


교제하던 상대방을 끔직하게 살해할듯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