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친구랑 싸웠는데 화해의 의미로 마침 체인소맨 1~4권이 있길래 그거 빌려주려고 꺼냈거든?
근데 갑자기 천사 개똑닮은 남자애가 튀어나오더니
어 이거 나다 하면서 책을 집어들었음
분명 1~4권 표지엔 천사가 없었는데도 표지에 있는 천사를 보고 집어들었음
꿈이라 자세히 얼굴이 기억은 안 나는데 진짜 개똑같았던 걸로 기억
난 홀린듯이 화해 좆까고 천사닮은 남자애한테 책을 빌려줬음
그러고 꿈에서 깼다가 다시 잤음

그렇게 교실 들어갔는데 교실에서 반 애들 다같이 체인소맨 애니화 된 걸 보고 있던거
참고로 태풍의 악마 전투씬
퀄도 ㅆㅅㅌㅊ고 목소리도 찰떡이었음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묘사는 힘든데
게다가 천사 닮은 남자애랑 파워닮은 여자애(뿔 달림)는 의자를 교실에 TV 있잖아?TV 앞까지 끌고와서 봤음
나도 의자 끌고와서 같이 봤는데 천사랑 파워 둘다 개예쁘더라
그러다 쌤 와서 티비 끄고 자리로 돌아갔는데 내 옆자리에 콴시가 앉아있었음
만화 그리기 시간이었는데 책상이 너무 좁아서 끙끙대다가 콴시가 책상을 붙혀서 다같이 하면 되잖아 하니깐
내가 오~역시 대륙~해줬더니 좋아하더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