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덴지는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존재


그 개쩌는 1화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다 꼬이는 거 해가지고 그게 너무 절절하게 느껴졌음


마키마가 덴지 과거 아버지 죽인일 밝히고 너한테 평범한 삶같은건 가당치도 않다 할때도 그래서 더 절망적이었고


하지만 1부에서 결국 평범한 삶을 성취하면서 끝이났고


2부의 전개는 평범한 삶을 살던 덴지가 덴지를 이용하려는 여러 인물 집단에 의하여 평범한 삶에서 끌려나오고


오히려 자신도 그걸 바란것 같은 장면까지 전개가 되었음


그런데 1부의 엄청난 빌드업 덴지가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모습이 쌓여있는 독자들에겐


갑자기 덴지가 체인쏘맨의 삶 도파민 뿜어져나오는 삶을 추구하게 되는 변화가


별로 와닿지가 않음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 않겠음 덴지는 어디로 튀어도 이상하진 않은 캐릭터니까


근데 그냥 안와닿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