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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2부에서는 포치타 말대로

나유타를 사랑으로 키웠고 나유타도 덴지의 그 사랑 받으면서

마키마와는 다른 노선인 진짜 동등한 위치에서의 가족으로 그려나갔는데


갑자기 155화에서 사실 나유타는 덴지 뇌속 훑어보고 있었고

나유타는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갈망하는 악마였을 뿐이고

여태까지 덴지짱이야! 아이스크림! 이지랄한게 다 연기였다.. 뭐 이런 느낌인데


너무 한번에 확 뒤집어지는거 아니냐? 앞으로 연재분을 더 봐야 알겠지만

지금 155화 나온 시점에선 애매함


진짜 연기인가?

연기하다가 덴지에 스며든건가?

연기한거였으면 여태껏 왤캐 가족이니 고양이니 개니 뭐니 했던게

진심같이 느껴졌었는데155화의 나유타에서 확 괴리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거같음


여태 떡밥도 없었고 빌드업도 없었고 갑자기

응 덴지 잘때 독자들 모를때 난 꿍꿍이가 있었어~ 이러면

납득할 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