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천년을 흐르는 사랑
혹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AI처럼
머나먼 훗날 관념주의적 엔딩을 내는
타츠키의 천재성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무엇을 아그니라고 부르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파이어 펀치라고 부르고 있는가
그럼 그 무엇은 구원을 받을 수 있긴 할까.
그 끝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이처럼 뜨거운 만화가 어디있을까.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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