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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가 상상할수 있다면 뭐든 일어날수 있다 라고 적어놨는데 이 의미가 마지막직원이 전쟁 언급해서 진짜 전쟁의 악마 요루가 찾아온다는 얘기인지

아님 진짜 독자들한테 누가 올건지 맞춰보라는 식으로 써놓은건지

솔직히 전자가 제일 유력한텐데 개인적으로 레제 얼굴 한번 보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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