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책은 무시해도댐
처음 읽엇을때 결말을 이해 못해서 다시 읽었음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2번 보니까 느낀게
이 만화는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어떤 영화의 장면이라고 느꼈음
후반부에 검은 화면 나오면서 영화 끝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던데 그것조차도 안녕 에리라는 영화의 일부분이었다고 생각함.
처음에 엄마 터지는 장면을 관객들이 봤듯이 마지막에 에리 터지는 부분은 나라는 관객이 보는 영화의 엔딩이었다고 느낌
마지막 장면에서 "앉을 생각 없으면 나가주겠어?"라고 에리가 말했는데, 저능아이슈로 처음에는 유타한테 플러팅하는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과거에 얽매여있지 않을거면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않겠어?" 로 보이더라.
신나게 아는척해봤지만 궁극적인 주제는.....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는듯 되게 난해한거같음..ㅋㅋ
그래도 정말 명작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는 단편인듯. 타츠키 씨발련아 단편만 그리라고
나무위키에 주제 설명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