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체인소맨 애니는 저 짤에 나온 세시모 프로듀서가 담당하고 있음


이양반은 흔히 말해서 자기 인맥으로 고인력들을 작품에 투입시켜서


마파에서 납품되는 애니들 중에서 가장 높은 품질을 만드는 실력있는 프로듀서임


그래서 체인소맨 담당 전에도 주술회전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상황임





조금 말의 주제를 돌려서 타 작품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싶은데


봇치 애니는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인 유메하라 쇼타가 네임벨류가 너무 높아져서


먼저 만들어야되는 비스크돌2기, 도망도련2기 이렇게 너무 많아지다 보니까,


관계자들도 봇치 2기가 언제 제작될지 애먜해지는 상황이 오게되서


봇치 애니는 속편 제작 발표가 아직도 없는 상태가 되버린거임




똑같이 체인소맨도 이런 상황인게 한 프로듀서가 점프 메가 타이틀 2작품을 담당하게되서


인력배분 문제부터 시작해서 제작 스케줄적 부담감이 너무 커졌다는 게 있음


심지어 이얘기는 실무에 일하고 있는 작화맨들 트윗으로도 나온 얘기임


세시모 이 양반은 실력이 있는건 맞지만 그 밑에 하수원인 제작진행 인력들은 수준이 미흡하다고


이 얘기 듣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이걸 보면 다르게 느껴질거임





주술은 애니 1기 1화 방영 후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본편 애니 [47화 + 극장판]을 만들어서


거의 쉴틈없이 마파 측에서 영상 컨텐츠를 제공해줬음



그런데 이제 체인소맨은 내년에 레제편이 나온다고 해도


애니 1기 방영 이후 3년이라는 기간동안 앞으로 나올 영상물이


본편 애니 [12화 + 극장판] 정도 밖에 없음....



이렇게 확연히 두 작품의 영상 진행 속도가 현저히 차이가 나는걸 볼수 있는데


아까 얘기한대로 한 프로듀서가 메가 타이틀 작품 2개를 담당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됨


그렇다고 마파측에 이 양반 급 실력 가진 프로듀서는 존재하지 않아서


일감 배분자체가 논의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솔직히 난 마파가 뭔 깡으로 점프 차세대 타이틀 작품을 2개나 담당했는지 모르겠음


스케줄 소화도 안되는 주제에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