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원작만큼은 못해도 나름 괜찮았음
원작이 누군가의 인정을 받은 환희와 감격을 한 컷만으로 담아내서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면 이 장면은 사춘기 소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과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의 에너지를 그대로 동작에 살려서 정신없이 연출했는데 만화에 비해 동적인 매체인 애니메이션에 알맞는 좋은 씬이었다고 생각함
타츠키가 좋아하는 일본 영화 중 하나인 태풍클럽의 인상도 강하게 느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