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ㅈㄴ 아쉽긴한데 한번에 2부 쭉 몰아보니 재미는 있음ㅇㅇ
중간중간 쓸모없다고 느꼈던 부분도 몰아서 볼땐 나름 분위기 환기되면서 맛있네
그래도 그림이랑 스토리의 완성도는 1부가 더 높았던 것 같긴 함
설정단계부터 아키이름 ak47에서 따왔다는거나 일관되게 꿈에 관한 작품 내 메세지라던가
1부 극후반부에서 이런 메세지나 스토리의 흐름이 살짝 흐릿해지긴 했어도 나름 잘 얼버무린 느낌
이제 죽음도 나왔으니 슬슬 2부도 막바지일텐데 이대로 끝나면 그림을 빼놓고 봐도 1부보단 아쉬울듯
나도 최근에 정주행했음 다른 건 좋았는데 교회편만 약간 아쉽단 느낌이 들더라 메시지나 전개에 있어서는 필요한 부분이지만 만화 자체의 재미가 좀 떨어졌음.. 사람마다 다를 순 있지만
난 몰아서보니 오히려 교회 편이 2부에서 가장 재밌더라. 연재 당시엔 보면서 그림에 스토리까지 욕나왔었는데 쭉 몰아보니 특별과 평범에 대해 주인공이 고찰하고 답을 찾으려는 부분이 좋았음. 내용도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근데 불의 악마 이름 속이기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고 그림이 진짜 너무너무 ㅈ박아서 평이 바닥치는 것도 이해됨
1부랑 비빔?
1부보단 재미없었음. 본문에 써놨듯이 1부는 아키의 서사가 주 내용이라고 생각될만큼 작가가 연재 시작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한 빌드업이었기에 그림체를 제외하고 봐도 굉장히 재밌었음. 2부는 아직까지 1부보다
재밌는 내용이 나오진 않은듯? 그래도 몰아보니 볼만했음
2부 조연이 맛이없음 교회편은 대화가 많은 거에 비해 실속이 없었음 근데 시발 좆박아도 웬만한 만화보단 나음
조연이 1부에 비해 맛 없는거 ㅇㅈ 파워 아키 히메노의 서사가 워낙 강렬해가지고..그거보면 1부 한정 캐릭터는 진짜 잘 만든듯. 교회는 ㄹㅇ 몰아보면 재밌는데 연재당시엔 어떻게 버틴건가 싶긴 함
ㄴㄴ걍 좆박음 1달에 100만부 가볍게 팔던 만화가 2부와서 9개월 동안 똥꼬쇼해야 겨우 100만 찍는 병신 만화 다됨 스토리도 좆박고 작화도 콘티수준도 못되는데 이게 팔리겠냐
난 별로 판매량은 상관안함. 관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내가 돈 받는 것도 아니고ㅋㅋ내가 재밌으면 그만이지
ㄴ 분탕치는 꾸준글이니까 신경쓰지 마라 니말처럼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