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늦은 모양이네.

인간도 악마도 아닌 냄새

그런 존재는 정말 드물거든


네 선택지는 두 개

너의 꿈을 이뤄지게 해줄 수 있어.

그렇게 해줄게

사람으로서 내게 길러지든가

악마로서 내게 죽든가


나는 공안의 데빌헌터야

그들은 내가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몰라.

덴지, 사실 사람의 마음을 보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야.


그래서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겠지.

부탁이 있어.

총의 악마를 죽여줘.

그래주면,

덴지군이 원하는 소원 하나를 내가 들어줄게


내 명령을 따르면,

덴지군은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거야.

전염병 같은 건?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너는 내 지배 아래에 있을 테니까.

내게 모든걸 바치겠다고 말해


내 계획을 막으면,

그것은 큰 실수야.

골목에서 도망치는 쥐(레제)는 반드시 죽여야 해.

내가 희생하지 않을 말은 없으니까.

너는 나에게 복종해야 해.


아키군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네.

이건 명령이예요.

계약하겠다고 말해.

그들이 죽더라도,

내 계획은 절대 멈추지 않아.


제가 하는 일이 비인간적이라 해도,

결국 저는 인류의 편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필요악이라는 그건 그냥 변명에 불과해요.

필요악이라는건 늘 국가가 목줄을 채우고

지배하는 것입니다.


덴지군은 너의 가장 친한 친구를 죽였고,

그것은 결국 너를 부서지게 했지.

하지만 내가 한 약속은 지킬 거야.

네가 내 개가 되고 싶다면, 나는 허락할 거야.


이제 문을 열어.

내가 원하는 대로 문을 열어.

그러면 내가 파워쨩을 죽일게

그리고 네 생일에, 덴지.

네 가장 친한 친구가 죽는 걸 지켜봐.


어떻게하면 덴지군의 계약을 깰 수 있을까 생각했어

그래서 너에게 평범한 삶을 주었고,

가족을 만들어주었지.

하지만 이제 그 모든 걸 빼앗았어.

너는 다시는 회복할 수 없을 거야.


전쟁, 기아, 죽음

누가 그것들을 끝내고 싶지 않겠어?

내 계획을 세운 만큼,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악마는 그이름이 불러오는

공포를 통해서 강해져요

그 이름이 체인소맨의 힘을 통해 사라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전쟁과 기아, 죽음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편이 나아요

제가 체인소맨과 싸워서 이긴다면,

저는 그를 지배할 수 있겠죠.


덴지군, 내 말을 잘 들어.

너는 나를 죽일 수 없어.

너는 내 손에 놀아난 장난감일 뿐이야

잘 알아두렴.


나는 덴지군 따위를 원한 게 아니야.

내가 원한 건 체인소맨이었어.

내 명령을 따르면,

네가 원하는 어떤 것이든 이루어질 거야.


전염병 같은 건?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너는 내 통제 아래에 있을 거야.

그러니 내게 모두 바치겠다고 말해.



(영상에 한국어 자막넣어서 만들어오려 했는데, 고닉 아니라서 주말에는 영상 업로드 안되네 담에 넣어올게. 몇몇 대사는 내가 만화보면서 의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