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관 2트 포스터 못받는거 알지만 지인들하고 보고옴

f열에서 봤는데 키 180은 넘어야겠더라 목이 뻐근혀

아맥 아맥 거리다가 진짜 아맥본건 이번이 처음임

내가 생각한 만큼 소리가 뇌를 지배하는 정도는 아니였음

이건 돌비 가야겠지?

근데 화면 크기랑 사운드랑 합쳐지니깐 파괴력이 있더라

내용은 뭐..레제가 지금 어떤 상탠지 알아서 그냥 봤는데도 아는데도

마지막에 피아노 켜지고 으음~ JANE DOE 나오면서 눈물 나옴

딱 이거임 감명깊다

가사 구조를 알고 들어서 켄시와 우타다가 대화하면서 흩어지는게

레제와 덴지가 이어질 수 없는 그런 꿈속 공간같았음

그냥 이새끼가 존나 행복했으면 한다 안타깝고 애잔한 그런 주인공...

아 그래 그 태풍씬에서 존나 행복해서 울었음

이씨발 내가 빠는 만화를 이런 개쩌는 장면을 영화에서 본다니

존나 신나서 감격스러워서 기뻣음

잘만들었다 잘만들었어 나카야마 이 개 씨 발 새 끼 야!!!!!!!!!!

후... 에휴 지나간거 열받아서 머하냐 여튼 수요일에 돌비나 봐야지

관크 생각해보니깐 옆에서 상어 타려고 빔이랑 덴지 티키타카할때 존나 웃으신 분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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