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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나 진행 문제도 있지만 스토리 구성 자체가 달라졌음

1부에서는 에피소드 별로 핵심 두인물의 관계가 주제였음

사건이 터지는 건 두 관계가 바뀌는 빌드업 용이고

인물관계 변화에 엄청 공들임.

아키가 죽는게 무서워서 대신 자기가 죽는걸 택한 히메노

레제가 도망가자 제안하던게 역으로 덴지가 꿈을 포기하고 도망가자고 하고

자기밖에 모르던 파워가 가족이 생겨 희생해서 덴지를 구하는 등

키시베-콴시, 덴지-아키, 덴지-마키마 등

모든 관계변화에 의미를 두고 스토리가 진행됬음.

이게 타츠키가 만신으로 불렸던 이유같음.



근데 2부 부터는 사건이 주제가 된 느낌

사건을 전개하기 위해 나유타 죽이고

덴지의 멘탈을 치유하기 위해 아사와 덴지의 관계가 변한게 아니라 대딸, 키스 사건으로 치유하려하는 등

이성과의 사랑이 아니라 그냥 유흥업소 감정없는 행위 같았음

덴지와 인물들의 관계 변화가 없이 하나의 사건으로만

진행해서 스토리의 깊이가 없는 느낌?


나유타와 덴지를 부모자식의 관계로 만들어서

자식이 실종되서 잃기전까지의 처절함이나 

자식잃은 부모의 슬픔을 보여주거나


전쟁의 악마라는 타이틀인 만큼 전쟁속에서

서로 적임에도 아사 덴지가 사랑하게 되는 관계 변화로

죽이기 싫지만 죽여야하는 아사의 심정을 

타츠키식으로 풀어내도

이정도로 저점찍으지는 않을 듯 싶네


레제가 죽는게 슬퍼서 똥좀 싸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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