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했을 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고 왔다
1기 때는 보고 많이 실망했었는데 이번 극장판은 만화 그림체 그대로 때려박았어서 더 좋았음
갤러들이 말한 것처럼 액션씬, 작화 다 완벽했음 ㅇㅇ
그런데 다만 좀 아쉬웠던게, 레제의 감정선을 표현하는게 너무 짧았던 것 같음...영화가 1시간 50분인데 2시간 초과해서 만들었어도 좋았을거 같아. 영화 보는 내내 몰입감 있게 봐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라 영화시간을 10분이라도 늘렸음 괜찮았을텐데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ㅇㅇ
레제 성우분도 목소리 지리고 다 너무 좋은데 뭔가 영화에서 감정선이 급하게 진행된 느낌?
카페씬부터 불꽃놀이까지 레제와 덴지의 서사가 충분히 쌓여지지 않은 느낌이었고, 영화시간을 늘려서 감정선 호흡을 늘렸더라면 레제에게 좀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
그런데 오히려 역설적으로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까 더 깊게 기억이 남는것 같음 어렸을 적 첫사랑의 순간처럼 아련한 느낌을 받게 감독이 의도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년도 본 영화 중에는 가장 좋았음
아 그리고 레제 ㅈㄴ 예쁘더라 저거 어떻게 안 넘어감? 나도 덴지였음 못 참음 ㅇㅇ 얼굴이 개연성이더라
톱장판 레제 ㄹㅇ ㅈㄴ예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