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도 암울한 세계관이라서 좀 그냥 저냥 어느정도는 재밌게본정도인데


체인소맨은 맘에들어함


왜냐면 진격거는 아예 대비되는 만화랄까 세계관설정은 암울하고 캐릭터들 행적들은 그걸 이겨내고 극복하려하는데 그럼에도 파국으로 치닫을수밖에없는 분위기같고


체인소맨은 암울한세계관을 이겨내려한다기보다 분위기가 그걸 음미하는느낌 


비유하면 진격은 라면에다가 파워에이드 실수로 부은거 어떻게든 복구시키겠다고 물 새로끓이고 쫄이고 발악하는느낌이고


체인소맨은 파워에이드 들어간대로 또 나름의 새로운맛을 이끌어내보려는 순응의 느낌 ㅇㅇ 



그 암울함속에서도 그것만의 가치를 발굴해내는 분위기랄까 그런것같아서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