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학창시절에 연애해본놈들은 알거다.

육체적으로 성 기능은 전성기인데 서로 거리낌도 없고

무서울것도 없어서 밤에 데이트 하다가 (별것도 없이

걍 동네 거닐고 산책함)

어디 빈집 빈 상가 복도 비디오방 여친 집 앞 계단

안가리고 걍 발정난 개처럼 기회만 되면 야스하려들고

스킨십 함. 겨울엔 걍 패딩안으로 차가운 손 찌찌에

넣고 만지면 초극락이고..

찜질방 가면 걍 밤새 토굴에서 물고빨고 난리남.


 그러면 발정만 나고 아름다운 추억은 없냐? 그것도 아님.

성인 되고 하면 오글거릴 짓도 학창시절엔 다 용인되고

지나고나면 흐뭇한 추억인 그런것들도 존나 많았음.



타츠키 이놈 어렸을적 사진 보면 백퍼 학창시절때도

연애해본놈일거임. 그래서 덴지가 성욕에 미친넘인

캐릭터인데도 애틋한 순애까지 섞여서 자연스레 그려질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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