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DX로 2회차 봤고
신선한 경험이었음
난 재밌더라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도 들고
번개 치면 조명 번쩍 번쩍도 해주고
크게 의자 소리가 거슬리지도 않았고
팝콘 날아갈까봐 걱정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
다른 영화관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회차 보고서는
레제 옥상씬에서 비행기 지나감
임무를 완수하려 마음 먹은듯 보임
바닷가에서 다시 비행기 지나감
덴지 바로 죽일 수 있음에도 임무를 포기한듯 도망가기로 함
약간 심경의 변화라 해야하나
레제가 수영장에서 양팔 벌리고
못하는거 모르는거 전부 알려줄게 말 한 거랑
덴지가 자동차 루프 썰고 올라갔을 때
양팔 벌리고 우리들의 싸움법을 알려줄게 말 하는 거
이 부분도 다시 보니 보이고
마지막 체인감고 바다 빠트리기 직전
밤은 쏠 준비
덴지는 트리거 당길 준비함
뭔가 이것도 서부 영화 오마주 한듯 보였음
끝
몇번 더 보면 또 다른것도 보일거임 - dc App
원래 영화나 책 1번만 보고 마는데 레제편만 두번 봄 더는 못 보겠어
별개로 비행기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고백 직전에 손부채질, 팔 움켜쥐는 묘사랑 덴지는 내가 싫어 같은 대사로 봤을때 고백 받았으면 도망쳤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해석임 - dc App
@딱지치기 깊게 들어가면 해석할거리가 많아서 한번쯤 찾아보는거 추천함 - dc App
ㅇㅇ 계속 심적으로 갈등하는 게 보이긴해 죽일 수 있었는데도 봐주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