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원래
작가가 모티브 였다는 영화 병사의 시 결말부인데
전쟁 중 병사가 어머니를 만나고 시간이 다 되어서 부대로 복귀하는 장면임. 
그리고는 돌아오지 못했다는게 원작의 결말인데

체인소맨 속에서는
마을 입구를 빗자루로 청소하는 어머니와 
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아들이 포옹하는 장면으로 
해피엔딩으로 바뀌어있음

재밌는건 주인공의 복장이 소련이 아니라  독일군의 복장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