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액션씬이나 레제 첫 변신 장면--> 이건 그냥 브금부터 작화까지 너무 맛있게 잘나옴. 


다른 애니들에서도 뭐랄까 작화 지린다~ 연출 좋다~ 한 작품들이 많은데


뭐랄까 이번 레제편 수준으로 작화, 연출, 브금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맛있게 잘 버무려진건 거의 없었던거 같음



그리고 수영장씬.. 이게 좀 아직도 내 감정선이 잘정리가 안되는 장면임..


레제가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속옷까지 다 벗고. 덴지랑 같이 노는 장면이 뭔가 전형적인 애니 서비스씬 중 하나 같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되게 순수하다 라는 느낌을 받음.. 



거기에 화룡정점으로 "사실은 나도 학교에 가본적 없어"-->이게 진짜 너무 개미친거같음


진짜 되게 함축적이면서도 핵심만 딱 찌르는 느낌.. 진짜 이 대사 마지막에 듣느데 울컥하더라..



아무튼 작화, 연출, 인물간 감정선까지.. 너무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론 최고였음..


내 인생 처음으로 다회차 무조건 해야겠다 생각할 정도.. 조만간 함 더 보러가야겠다..


그리고 4dx로 봤는데 호불호 좀 있는거 같더만 난 오히려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