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다른차원에서 스크린 너머로 본 나새끼 마저도 레제 웃는모습이랑 같이 축제가고 수영장가서 놀던 즐거운 장면이 자꾸 생각나는데
레제랑 직접적으로 단둘이 그 시간을 보내던 덴지<<<<이새낀 어떻게 정신병원 안 가고 맨정신을 유지한거냐?
심지어 덴지 이놈은 영업종료될때까지 카페에서 존버했는데 오라는 레제는 안 오고 좆같은 정박아 파워년이 와서 레제 줄려고 준비해둔 꽃다발 먹방 쳐 하는데
어떻게 진짜 제정신으로 일상생활을 하는거냐 시발 덴지게이야....여태까지 븅신이라고 욕해서 미안하다..
너만큼 멘탈 쎈 새끼는 이세상에 없다...
다음날 묻어두고 넘어가는거 보면 난 쳐맞아도 다음날 맛있는거 먹으면 잊어 하는게 구라는 아님 ㅋㅋ
역시 긍정은 덴황 ㅋㅋ
이러고 다음화에 여행간다니까 신나서 날뛰는거 보면 ㄹㅇ 또라이임
멘탈 좋긴하네 ㄹㅇ
중간에 체인소맨 심장만 원하고 덴지 심장 아무도 안원하냐 할때 좀 짠하더라
그니까 드디어 인간다운 삶을 살려하니까 전부 심장도둑이였음
@으어햄 근데 그와중에 레제가 덴지 좋아하는건 진짜야 하니까 바로 다시 넘어갈뻔한 미친 여미새ㅋㅋㅋ
덴지가 트라우마를 그냥 묻어버리는 성격이라 그럼
지능이 퇴화 되더라도 고통을 그렇게 잊어버리려 하는 거지
영화 내내 "문"이 나오는 건 그런 이유임 극장판 내에서는 설명 안 되는 부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