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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깨고 오십쇼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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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랑 하고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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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말아라 천사의 악마,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야 단지 네놈의 몸을 사용해서 성욕을 해결하려는것 뿐이지 악마의 몸으로 성욕을 해결한다. 그야말로 데빌헌터의 본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