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괴한 무언가는 아무래도
레제로서 대우 받고 싶은 모양새라
덴지도 속아주는 척
레제로서 대해주고 있음
저 묘한 존재가
자신의 변장을 들켰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을 벌일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원래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레제였으나
마키마에게 기습을 당해 죽었었음
분명 덴지가
그녀의 식어버린 시체에 애도를 표하며
씁쓸한 기분으로 묵념을 했을텐데
어느날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저 레제가 다시 나타났음
어딘가 불쾌하고 뒤틀린 얼굴로
원래의 익살스러운 눈 대신 어색하고 뒤틀린 눈을 보여주며
레제인 척 기괴하게 행동했지만
덴지는 현명하게도 속아주는 척하며
지금까지도 저 묘한 존재의
소꿉장난에 맞춰주고 있음
이 연극이 언제까지 계속 될 지는
아무도 모름
나폴리탄 ㄷㄷ
ㅅㅂㅋㅋ
끼야아악
레날로그 호러 ㄷㄷ
이거 완전 파이어 펀치
공안 탄약고 괴담임?ㅋㅋ - dc App
갑자기 공포물로 나오네
이건...? ㅋㅋㅋㅋ
??? - dc App
레끼아ㅏ악
개무셔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