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보니까


말 그대로 폭망하든 제작사가 받을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대신 성공해도 이익이 다 스폰서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자기 몫을 가져가지 못한다는 문제도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투자 비중 지분이 적은 최악의 경우는 1~2%인 경우도 있다. 아예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의뢰만 받고 고정된 제작 단가를 받기도 한다. 이렇게 낮은 수익으로 스탭들의 봉급도 전부 이 돈으로 충당한다. 


제작위원회가 흥행 리스크를 지는 고용주, 등기임원이 되고, 지분이 없는 제작진 임직원은 그 제작위원회의 하청 내지 계약직 월급쟁이 노동자인 셈. 애니메이터의 박봉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건 이러한 제반 사정이 크다. "


MAPPA의 애니메이터의 연수익을 업계 전체와 비교하면, 대형제작회사와 거의 같은 수준, 혹은 약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서는, 신인 애니메이터의 연수입은 200만엔~250만엔 정도, 작화 감독 클래스에서 400만엔~600만엔, 연출·감독 클래스로 800만엔 이상이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MAPPA도 비슷한 급여 수준이며, 특히 경험을 쌓은 애니메이터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


제작위원회 없이 단독 출자로 영화 만들고 대박 쳤는데 왜 제작비 가지고 임금, 열정페이 어쩌고 하면서 까이는거임? 오히려 즈그들 작품의 지분 참여 별로 안하고 제작위원회 방식만 고집하는 쪽이 저걸로 까여야 되는거 아니노? 


심지어 저 제작비 6억엔 조차 칼럼 뇌피셜인데 오피셜인거마냥 선동질을 하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