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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 전쟁의 악마답게 간지씬은 간지나면서

덴지랑 일상으로도 이런 저런 씬 찍는데

캐디도 그렇고

나도 모르게

끌어당겨져 있는 달콤한 느낌임


그냥 마성의 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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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는 타츠키 의도답게 첫사랑이라 할 수 있는데

국제편이나 포치타 현현, 2부

타 작품을 봐도

머리속으로나 어디로나

계속 남아있어서

어느새 jane doe나 in the pool을

  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그러니까 작가 의도대로 사라지지 않는

저주이자 사랑 자체라 할 수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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