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가 소련 내부에서 나름의 지위같은게 있었다고 생각하면 


덴지한테 말했던 공안이 찾을 수 없다 , 내가 지켜주겠다 , 행복하게 해주겠다 이것도 가능하고


지금은 무리지만 언젠가는 학교도 갈 수 있다는게 덴지 데려가서 나름의 협상이나 요청 정도는 해볼 생각이 아니었나 싶음


소련의 목적 자체도 마키마 손에서 뺏어오는게 주된 목적같고 그 과정이 체인소의 심장이라서


레제가 회유해서 소련으로 데려온다고 하면 쟤네 입장에서 나쁠것도 없으니까 


근데 이제 일본에서 깽판치고 실패해서 소련 내 입지같은것도 위험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두번째 도피는 진짜 제3국으로 도피하고자 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