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지가 마키마를 처음으로 거역한거<이게 크다고봄
단순히 마키마 좋아하는걸 포기하는걸 떠나서 마키마 거역하고 공안 떠나면 어떻게되는지 덴지도 알텐데
그거 알고도 그렇게 좋다고 노래부르던 마키마 포기하고 돈봉투 챙기고 그 짠돌이가 꽃다발 까지 사서 레제랑 떠나는거 선택할 정도면 진짜 찐하게 좋아했던건 맞는듯
레제도 마키마 위험성 알고도 결국 덴지 만나러 왔는데 결국 마키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둘의 만남이 해변가에서 서로 진심 못전한 상황에서 끝났다는게 더 아쉬워서 여운남는거 같음
결국 레제는 작가의 저주로 남을 확률이 높아서 정실 되긴 어렵겠지만
얘가 준 임팩트랑 덴지랑의 서사는 못넘을듯
씨발 저주한번 지독하네 진짜
사실 마키마 버리고 도망치려던건 전에도 있었지만 킹갓 나카야마씨가 지워버리셨지
그건 주변에서 부추겼다가 무마난거 아니였나 순전히 자기 의도로 선택한게 큰듯
@ㅇㅇ 근육의 악마때 튈려고 하긴했음 근데 그건 극초반때라 뭐
@ㅇㅇ 그건 근데 마키마 처음 만났을때라 의미 없다고 보긴해
뭣보다 덴지가 그때만큼 10대 사춘기 소년의 풋풋한 그 느낌을 낸적이 없고
덴지랑 교감이랑 서로 좋아했던 정도는 레제가 압도적이긴 해 그래서 더 휴유증남음ㅋㅋ
저주였으면 카페앞에서 그대로 죽이거나 리타이어 시켰겠지
살려서 희망회로 돌리게 하는거까지가 타츠키의 저주임 그냥 거기서 아예 죽었으면 슬퍼하다 끝날거잖아
그리고 작중 몇 안되는 덴지가 본인 생각 본인 판단만으로 해낸 판단이지 주변에서 시키거나 부추기는거 단 하나도 없이
마키마한테 본인은 판단하기 싫다거나 , 나중에 남이 시키는대로만 하는건 싫다고 하는거 보면 스스로의 생각으로 해낸게 생각보다 클지도?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리는 전개라서 더 가슴 아픔
그 나이에 맞는 풋풋한 감정의 교류는 그때가 유일함 - dc App
진짜 독자들에게 저주로 남길 바랐다는 목적이 지대로여서 좋았음
레제편때문에 첨으로 원작 달리는데 언급 1도 없는게 ㄹㅇ 얼탱이 없음ㅋㅋㅋ
저주의 왕 슼햄께서 제령이라도 해주시길
정말 첫사랑 그자체였음
진짜 딱 열렬하게 사랑했다가 비극으로 끝난 첫사랑임.. 괜히 다들 휴유증에 시달리던게 아님
단언컨데 체인소갤의 그 누구도 이런 사랑 해본적 없다 ㅠㅠㅠㅠ ㄹㅇ 목숨과 모든걸 건 사랑중의 사랑이다 - dc App
글보고 우울해짐
마키마랑 아사랑 데이트할땐 여자쪽이 괴상하게 리드해서 덴지도 좀 질색했는데 레제랑 학교,축제 데이트할땐 진짜 풋풋하게 하이틴 데이트해서 덴지도 존나 즐거워한것같았음
제발 빨리 등장했으면..
마키마 대사를 생각해보면 둘이서 애 낳고 살 수도 있었다는 거임 결국 다 죽였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