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가 히메노한테 선긋는게 처음엔 시한부 인생이니까 괜히 정 줘서 좋을게 없으니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마키마한테 지배당해서 히메노에 대한 사랑 자체를 빼앗겨서 그랬었다는게 ㅈㄴ 슬픔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자기가 그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거니까..
히메노는 그런줄도 모르고 어떻게 하면 아키랑 잘될 수 있을까, 사귈 수 있을까 고민하던것도 ㄹㅇ 슬픔.
덴지한테 자기랑 아키가 잘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던것도 처음 볼 때는 웃겼는데 지금은 짠함..
마키마만 아니었어도 아키는 진작에 히메노랑 눈맞아서 복수 포기하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마키마가 목적 이뤄줄려고 지배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 걍 뒤져라 아키!!
아 ㅅㅂ 그러네...진짜 아키는 공안 들어가서 피폐해지기만 했네
ㅅㅂ 그런거였어? - dc App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