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 악마에 의해 가족을 모든것을 잃고 

절망감과 공허함을 지우기 위해 복수에 전념했을 뿐 

사실 아키는 복수를 원한게 아닐지도 모르겠음

텐도 쿠로세랑 대화할 때도 총의 악마에게 자기는 쨉도 안되는걸 알면서도 복수에 전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거보면 더 그런듯

사실 공허함을 채워줄 가족을 원하고 있던걸지도 모르겠음.

덴지랑 파워와 동거하며 유사가족이 만들어지자 마자 그들을 위해 바로 복수를 포기하는 거보면...

아키가 참 정이 많은데 그런 애가 어렸을 때 부모 잃고 혼자 복수만 보며 살아왔으니 많이 외로웠을듯. 항상 가족을 원하고 있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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