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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카 아사 = 요루 같음
포치타 / 덴지가 개와 체인소로 비유되는데 또한 둘 다 자주 그 역으로도 비유되듯이
새와 전쟁은 표면적으론 아사에게는 두개 모두 들어맞는게 없어보이고 단지 요루만을 수식하는것처럼 보임
하지만 미타카 아사의 미타카는 쏙독새를 뜻하는 요타카에서 따왔다는것이 기정사실이며 과거회상에서도 새와 매우 엮여있음.
즉 새와 전쟁이라는 비유는 작가가 1부에서 개와 체인소에 대한 비유를 덴지와 포치타 모두 해당하게 한것처럼 2부에서 새와 전쟁도 그와 비슷한 의도를 갖는다면 아사또한 요루와 마찬가지로 새뿐만 아니라 전쟁이라는 비유도 갖는다는거임 근데 요루는 전쟁의 악마 그 자체이고 첫 등장시 새로 등장했지만 아사는 새말고 전쟁이라는 비유에는 딱히 맞지 않음. 고작 요루가 몸을 탈취했다고 전쟁으로 비유되기엔 설득력이 떨어지기때문임. 타츠키가 아무렇게나 떡밥 던져놓고 그때그때 회수하는 작가도 아니고 안티플롯 집착 좆같다곤 말하지만 몰아보면 다 개연성과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짜는 작가임 그럼 아사가 새와 전쟁 둘 다 해당할 수 있는 경우는 한가지가 남음 좀 비약적이고 나도 명확한 근거를 대기엔 어렵지만 아사 그 자체가 전쟁의 악마인거임 모종의 이유로 어린 모습으로 인간계에 환생했는데 본인의 근본을 잊고 요루가 보여준 당당한 모습대신 찌질한 인간 아사로서 정체성이 덧씌어진거임 아사가 덴지와 닮은 부분을 여럿 보였지만 기본적으론 덴지의 안티테제의 모습을 갖추는데 (덴지와 포치타는 사이가 좋은데 요루와 아사는 서로 삐걱거리는등) 체인소맨은 덴지와 포치타가 합일된 존재라면 요루와 아사는 그 반대로 전쟁의 악마가 분리된 존재들로 볼 수 있음
그 증거로 생각나는거 몇개를 적자면
아사와 요루가 뇌를 반반으로 나눠갖은것.
시이가 아사한테 동생의 부탁인 들어주겠다고 한 장면.
아사의 인격이 덴지를 이성으로 인식하자 요루의 인격이 영향을 받은것.
만든 무기의 강함의 척도가 무기화의 객체에 대한 ‘아사‘인격에 애정인 점.
케이크로도 비유된 아사 요루와 그 케이크를 손으로 조각내 분리한 덴지.
2부 연재전 타츠키가 그린 아사를 머리의 체인소로 갈아서 분리하는 듯한 덴지그림.
요루 인격이 아사인격의 방어기제나 심리를 정확히 읽어낸점
“요루“가 덴지를 무기화하기를 주저한점
시이가 전쟁의 악마를 강화할 목적으로 아사를 각성시킨점(불의 악마는 시이의 하수인처럼 행동하는데 불의악마가 아사를 죽임, 불의 악마가 유코의 죽음과 연관됨)
요루가 본인이 아사의 몸을 반쯤 “지배“나 “강탈“한다고 말한것이 아닌 아사의 또다른 “인격“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한점
다른 4기사들은 아름다운 여성인간의 외형을 지닌점
다른근거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요루는 분명하게 본인이 아사의 다른 인격이라 명시했음.
즉 아사가 전쟁의 악마 그 자체인것이 비합리적이지 않다는것임
그리고 이 근거로 아사의 정체를 넘어선 추론을 해보자면
요루는 전쟁의 악마 그 본성을 담은 인격이라면 아사는 인간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성이 칠해지고 불행한 환경으로 소심해지고 찌질한 성격을 가지는,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인격임
또 앞으로 이야기 전개를 추측하자면 1부와 2부의 전개가 꽤 비슷해서 최종 보스격인 아사가 빌런으로서 반갈죽당한다고 많이들 예측하는데 왠지 반골기질 타츠키는 그렇게 2부를 완결짓지 않을거같음 1부 최종보스 마키마가 덴지를 구원하는것처럼 보였지만 그 속내는 덴지의 파멸이었듯이 2부 최종보스 아사요루는 처음엔 덴지를 파멸(덴지의 무기화)시킬려 하였으나 그 정반대의 노선을 걸어왔듯 2부의 마지막은 본인의 욕망때문에 한 사람을 미워했던 마키마와는 다르게한 사람을 사랑한 전쟁이 본인의 욕망을 버리고 덴지를 택함으로서 덴지의 구원으로 끝날 것 같음. 반면에 최종전투 결과는 마키마는 패배했지만 요루는 승리할것으로 보임
요루가 포치타에 대한 감정의 변화가 증오->라이벌의식
변한것과도 연관이 있어보이는데 마지막이 덴지의 구원으로 끝난다고 예측하는 이유도 요루가 포치타에게 1차전 지고 2차이기고 내가 예측한대로 3차전도 이긴다면 덴지의 아사구원(아쿠아리움)
아사의 덴지구원(낙하) 아사의 덴지구원(??) 이라는 패턴과도 연결시킬 수 있다는점임
그래야지 아사를 더블 주인공에 할애시킨 타당성이 생기고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 지금까지의 이야기 전개와 매끄럽게 연결되기 때문 그러므로 톱맨 2부의 엔딩은 모종의 이유로 아사의 인격을 중심으로 합일된 전쟁이 작중 내내 포치타와 분리하는 이분법적인“선택“ 강요받은 체인소맨이 지금 덴지의 인격은 심상세계에 가라앉고 완전히 포치타로서 분리된 현상태를 굳이 하나만 선택하지 않고 덴지의 바램대로 모두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구원으로서 다시 체인소맨으로 합일시켜줄거가틈.
최대한 가독성 있게 써볼려 했는데 많이 모자른거같아 미안하고 긴 똥글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이벤트 참여 반고 본인맞음 식별 lung6632
근데 이러면 좆꼴리는 아사애미는 환상이라는 뜻이잖어 - dc App
아사맘이 아사의 환상이라기엔 아사의 방어기제와 연관된 중요한 인물이기에 아닌거 같고 덴지가 나유타한테 했듯이 아사를 입양했거나 바람을 괜히 아사맘 두고 했을리가 없기에 아사맘이 불임인데 약해진 전쟁이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아사맘의 형체를 모방한 아기의 모습으로 의태해서 키우게 만들었을 수도 있고, 아사라는 인간 자체는 영유아 심지어는 태아상태에서 뒈짓 한걸 전쟁이 차지했다가 그대로 아사로서 살게 되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건 다 뇌피셜이라 애초에 본문자체가 틀럇을수도 잇음
그러면 아사요루 인격 나눠진 이유는 뭐일거라 생각함? - dc App
정확히 내 의견을 말하자면 요루의 인격이 원래 악마로사 본성이지만 본인의 근본을 까먹고 인간으로서 살다보니 인간 아사로서 형성되고 요루라는 인격위에 덧씌워진 인격이라고 생각함 그 요루의 인격이 다시 발현된것은 아사의 죽음과 부활 그로인한 요루(전쟁의 악마)라는 존재로서의 각성이 매게가 되어 잠재의식속 요루가 이중인격으로서 발현되었다고 생각함
뇌 반반은 요루가 인간사회잘몰라서 일부러 남겨둔거잖ㅇㄱㆍ
작중팩트만으론 너말이 맞는데 다른것들이랑 맞물려 생각하면 환상이 환상을 현실로 믿도록 개연성을 부야했다고 생각하면 뇌 반반이 너무 이중인격에 대한 은유같음
@톱붕이1(211.226) 특히 2부에 영화 파이트 클럽의 오마주가 사용되는데 파이트 클럽은 별개의 인물인줄 알았던 두명이 사실은 한명이고 이중인격이란 스토리라
원래 사람 뇌는 인지부조화가 일어나면 그것이 잘못된 걸 깨닫기보다 그럴싸하도록 내용을 생성하거나 왜곡하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는 것 같음
진짜로 이런 내용이면 타츠키 설계는 미쳤다고 할 수있음 구래도 작화 망가지고 휴재 밥먹듯이 하는건 용서못한다
덴지가 원하는 나는2개다 원해가 제3의 선택지라고 생각하면 이게 제일 희망찬 엔딩이긴할듯
파이트클럽 오마주냐
근데 인간에 가까운 외형을 지닌 악마들은 인간에게 우호적이여야 되는데 요루는 목적이나 평소 행동 생각하면 인간에게 우호적인건 아니지 않음? 그래서 처음에 인간이 아니라 새처럼 생겼던 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