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에다가 알2리사, 병사의 발라드, 1918로 시작되는 소련 2차대전 선전포스터.. (사실 체인소맨으로 치면 약간 고증오류)
레제 사실은 모스크바 출신도 아니고 레닌그라드 출신인가봐. 좋아하는 밴드 두개 상태가..
근데 이 짤 그린놈이 누구길래 저렇게 당시 소련의 문화에 대해 빠삭한건지 궁금하네요. 마르빈? 러시아놈인가.
키노에다가 알2리사, 병사의 발라드, 1918로 시작되는 소련 2차대전 선전포스터.. (사실 체인소맨으로 치면 약간 고증오류)
레제 사실은 모스크바 출신도 아니고 레닌그라드 출신인가봐. 좋아하는 밴드 두개 상태가..
근데 이 짤 그린놈이 누구길래 저렇게 당시 소련의 문화에 대해 빠삭한건지 궁금하네요. 마르빈? 러시아놈인가.
10월 혁명이 1917년이긴 하지. 포스터 에이젠슈타인 건 없으려너
알렉산드르 넵스키 같은 포스터는 있으련만, 이건 꽤 틀딱취향이라 레제같은 신세대(?)는 몰?루 할지도.
뭐 더 깊게 들어가면 개의 심장 포스터도 있는데, 이건 진짜 100% 러시아놈이 아닌이상 고를 이유도 읍는 고전이라..
@GRU 개의 심장이면 불가코프 소설 원작인가? 생각해보니 전쟁과 평화 57년도판조 뽕 최고인데
예아. 렌필름(레닌그라드 영화사)에서 나온 작품은 검열빔을 맞고도 무사한 띵작선으로 언급되죠.
@GRU 근데 스타니슬랍스키 같은 사람들 배출할 정도면 기술이 탑이긴 해. 메트로 시리즈나 스트루가츠키 형제 원작 공상과학 영화도 발달했고
코미디 영화도 좋습니다. "이반 바실리예비치 직업을 바꾸다!"(이것도 불가코프 단편이 원작) 는 지금도 봐도 재미난 영화에요. 제가 모스필름 채널에 자막을 단 영화기도 한데, 이게 리뉴얼하면서 자막판이 사라진게 아쉬울 뿐 -_-..
@GRU 캬 로씨야말 능숙하신 시네마 광이셨네요. 저는 불가코프 작품 소설로 읽었습니다. 거장과 마르가리타 ㄹㅇ 명작
@달밤에가린별 불가코프 작품도 읽긴 했는데, 역시 저는 고골을 더 좋아합니다. 외투를 참 좋아했었죠..
@GRU 모두가 나온 곳을 읽으셨네요(도스토예프스키 曰). 감찰관 아카키 행적 보고 슬랩스틱인줄 알고 재밌게 본 기억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