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돈 쓸 일 없어서 행복했었는데


레제편 보고 나서 눈이 돌아가버린 나머지


되는대로 다 집고 사버림





앨범 2개 초회한정반 + 넨도 구매 완




그리고 갤럼들의 도움을 좀 받고 나서 구매대행에서



아트보드 3개(레제 컬러 표지, 고마워요, 같이 떠나자)



입장 특전 1,2탄(소책자 + 색지) + 잡지 4종(멘즈논노 아니메쥬 스크린알파 tvguide) 구매 완


이 와중에 병신짓해서 풀로 쌀먹 실패함


결국 대충 1.3만원 손해보긴 했는데


이미 대행에서 제품 다 선정했다길래 걍 포기하고 받아드리기로 했음




못 구한 1, 2주차+특별관 영화 특전도 살까 싶었는데 특전은 거품이 너무 낀 것도 있고


스즈메 때 영화 특전 몇 배 더 비싸게 웃돈 주고 사니까 현타 왔던 거 생각나서 포기


되팔이까지 가서 사서 받고 싶진 않기도 하고


걍 직접 가서 받을 수 있는 것만 다 구하고 말 거 같음


메루카리나 구매 대행도 업자, 되팔이 아니냐고 하면 그건 할말이 없긴 하네


일본 직접 가서 살 순 없으니까 걍 대충 타협함




이거 외엔 딱히 마려운 건 없는데 그래도 몇 가지 더 사고 싶은 건


홍대 전시회에서 파는 원화 봉투 되게 마려워서 24일에 재고 입고된다니까 직접 가서 살거고


쿠지도 만약  재입고 된 지점 있으면 걍 한판 다 쓸어오고 싶은데


가게 인스타 보니까 재입고한 건 1인당 횟수 제한 걸길래 반쯤 포기


스에는 동네 서점 예약 + 11월 말에 인터넷으로 주문 갈길 예정


돈은 있는데 막상 살 기회가 없으니까 아쉬웠는데 재판 ㅅㅅ


그리고 1부 박스셋이랑 스케일 피규어도 마렵긴 한데 얘네는 간 좀 볼듯




















오늘 온 IRIS OUT 초회한정반 ㅈㄴ 이뻐서 맘에 듬


근데 전시할 때가 마땅치 않아서 전시장 하나 살까 생각중




플미 붙을 때 사면 손해인 건 나도 아는데


경험상 다들 재고 처리할 때는 의외로 원하는 거 찾기도 힘들고


더 나중 가면 사는 것도 현타 와서 안 사게 되서 그냥 지금 뽕 찰 때 사기로 함



타츠키 2부 꼬라지랑 1기 상태 땜에 원래 굿즈는 커녕 영화도 딱히 볼 생각 없었는데


개씨발 킹갓 요시하라 타츠야가 영화를 너무 잘 만들어서


영화 티켓 값이랑 굿즈값이랑 이것 저것 해서 돈 50~60은 쓴 거 같고 앞으로도 더 쓰지 않을까


내가 산 돈으로 타츠키가 2부에서 레제나 그려줬음 하지만


타츠키련 또 한 화 그리고 휴재 때리겠지? 진짜 ㅈ같네


나중에 직구한 거 오면 그때 후기 한번 올려봄





진짜 좀만 덜 사랑스러웠어도 돈 안 썼는데...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