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의 최종보스가 덴지에게 있어서 좀 뒤틀렸을지언정 어머니 같은 존재인 마키마였다면 2부의 최종보스가 요루일 경우 거의 다 잃어버린 덴지에게 있어 그나마 연인에 가까운 존재와 싸운 것이 되니 만약 3부가 있다면 가족이자 친구였으며 덴지 불행의 원인에 가까운 포치타가 최종보스가 되지 않을까.
어머니, 연인, 친구를 모두 떠나보내고 그 아픔을 이겨내어 새로운 인연을 다시 만들며 어른으로 거듭난다는 그런 스토리
물론 그렇다면 어쩌다 싸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야 타츠키가 알아서 잘 써주겠지
포치타 반갈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