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만 봐도 초중반에 얘만 나오면 노잼이라는 반응 ㅈㄴ많았음. 수동적 주인공인건 덴지도 마찬가지고, 그 수동적 주인공을 어떻게 굴려먹느냐가 중요한데
아사는 1부 덴지와 달리 지속적으로 위협이 닥쳐오는것도 아니고(항상 사건의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있음), 마키마마냥 얘를 강제로 움직여주면서 리드해줄 외부력도 없음
덴지와 달리 직설적인 광기같은게 없는 캐릭이라 심심할수밖에 없지만, 그걸 보충하라고 붙여놓은게 요루인데 요루도 사실 그닥 하는게 없음,,, 목표가 체인소맨한테 복수하는년인것치곤 목표를 이루려고 엄청 노력하는거같지도 않고
로맨스면으로 봐도 히로인 갈드컵떠나서 12화따리 레제랑 계속 비교되는거 자체가 굴욕임(물론 레제가 극장판버프가 있지만 사실 극장판 나오기 전에도 그랬음) 분량은 많은데 밀도가 없어
요시다 << 이새끼는 1부 아키 포지션으로 잡은거같은데 진짜 겉돌기만하다가 갑툭튀해서 그냥 폭사해버림. 대사로는 덴지하고 찐한 유대감쌓은것마냥 그러는데 보여준게없으니 독자들은 그냥 이뭐병??? 취급임
나유타 << 2부 유망주였는데 데빌맨 파쿠리해서 덴지 멘붕시킬 목적하나로 ㅈㄴ허무하게 소모함. 지배의 악마 환생이라는 점 때문에 능력적으로도 변수끼칠 여지가 많고, 덴지에 대한 얀데레속성이나 정상적인가 싶다가도 은근히 보이는 마키마스러운 면모 때문에 존재만으로 긴장감이 있는 캐릭터였는데, 걍 타츠키가 머리굴려서 전개에 삽입시키기가 귀찮았는지 시원하게 죽여버림.
사망 연출도 엽기적이기만 하지 감정적으로 절절한건 하나도 없음
그밖에도 후미코, 짭인소맨, 웨폰즈(바르엠 제외) 등등 캐디는 다 잘뽑았고 설정도 흥미로운데 스토리상으로는 붕뜨는 캐릭터들이 존나많음... 예를들어 롱소드맨 스고미리, 이새끼 와꾸도 반반하고 나름 중요하게 등장하나싶더니 아무도 기억못함. 노화의 악마나 낙하의 악마 이런애들도 초월자라는 타이틀 달고나왔는데 1부 어둠의 악마만한 포스는 전혀 못보여주고 오히려 초월자라는 설정의 신비감과 격만 낮춤.
캐릭터들이 다 질질 끌려다녀서 그럼
ㄹㅇ 요시다죽을때 저정도라고 생각들더라
초월자 인정 ㅋㅋㅋㅋ 어둠의 악마 등장은 시발 오줌 지릴 수준.. - dc App
1부에 비해서 2부는 넘 정신없음
낙하는 괜춘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