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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 << 매슬로우 욕구 5단계 그 자체인듯

빵먹고 등따수어 행복해 [의식주 욕구] > 안주할 곳(공안,마키마) 생겨 행복해 [안전의 욕구] > 여자, 친구가 있어 행복해 [소속,사랑의 욕구] 까지 이뤘는디 마키마가 박살내면서 체인쏘맨으로 각성하고

2부도 나유타와 가족으로 지내면서 소속,사랑의 욕구를, 체인쏘맨으로 인정받고싶다는 4단계 존경의 욕구까지 이룰뻔하다가 바르엠이 박살내면서 다시 체인쏘맨으로 각성하는게 참으로 오묘하다

계속 더 높은 차원의 욕망을 추구하며 방황하는 인간을 캐릭터로 잘 만든거 같음.
19권까지 나왔는데도 여전히 먼가 찌질하고 답답해보이는 것도 성장까지 가려하면 남들이 쌓아올린거 걷어차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