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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가 인터뷰에서 

악마의 악마는 있다고 얘기했다.


그럼 여기서

‘자동차 위에서 싸우는 노래 뭐에요?’ 로 유명한

‘칼날길이 2억센치’ 의 가사를 살펴보자



Demon In the name of devil

-> 악마라는 이름의 악마


ヴン・・・グウルぐでぇーン グえぐうえ

붕 구르 구뎅 궤구우에

ヴヴン・・・!!グウルグチャグチャチャゲ!!

부붕!! 구르 구챠구챠 챠게

ヴヴン・・・ドゥルルドゥイギャッダ!ベチョッ!

부붕 드르르 두이 갓타! 베쵸!


-> 대충 전기톱 소리 + 썰어내는 의성어



Demon 과 Devil은 한국어로 직역하면 둘 다 ‘악마’ 이다.

그런데 상징적인 의미로 보면


Demon -> 여럿 / 하급 악령, 사악한 존재

Devil -> 유일함, 단하나 / 사탄, 궁극적인 악의 존재


즉, Devil은 유일하고 궁극적인 존재이며

둘은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뿐만아니라 Demon In the name of devil을

간단하게 직역하면 ‘악마의 악마’



해당 노래에서 

악마의 악마를 8번 말하고 나서

전기톱으로 써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것은


마치 악마의 악마는 전기톱 소리를 낸다고 말하는 것 같다.



또, Devil인 사탄은 

루시퍼와 동일한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루시퍼는 원래 천사였으나 

교만과 반역으로 타락하여 악마(사탄)이 된 존재이다.



악마니 뭐니 그런 이야기에서 벗어나서 

다시 체인소맨으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유명한 얘기이지만

덴지라는 이름이 천사(텐시)에서 따왔다고

유추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찐체인소맨’은 

덴지가 평범한 생활을 잃었을 때 모습을 보인다.


즉, 천사가 타락하면(덴지가 평범함을 잃으면)

비로소 악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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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포치타의 진짜 모습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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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 같은 모습이 포치타의 진짜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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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가 평범함을 잃으면 나오는 이 모습이

바로 ‘악마의 악마’ 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모습에서는

악마의 존재를 지우는 말도 안되는 능력이 생기는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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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인소맨의 권속들은 모두 천사의 이름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