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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갇혀서 못 만나는게 아니라 본인이 피하는거라면 그런 심리일지도 해변에서도 말한것처럼 자기랑 있으면 자신의 범죄에 가담하는거랑 다를바가 없고 1부랑 2부 사이의 덴지는 체인소맨으로서 인기가 많으니 자기가 없어도 될거라는 심리일지도
물론 독자들 입장에서는 파워나 아키를 잃고 나유타라는 새식구가 있을지라도 상실에 대한 고통과 고독함이 많이 자리 잡았던 상태라 레제가 있었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레제는 그걸 모를수도 있잖아
2부에서 무기인간들이 세뇌 풀려도 기억 가지고 있는거 보면 그 당시 덴지(포치타)가 말도없이 자신을 썬걸 기억하고 덴지에게 자신은 더이상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구나 라고 오해해서 스스로 거리 벌린게 아닌이상 너무 악질적으로 안나옴
물론 그것도 레제본인이 덴지마냥 공안 수용소에 갇혀있다면 달라지는거다만 암튼 자유로운 상황이면 레제 본인이 피하는거라고 봐야지
@525 레제가 있었으면 덴지의 인정욕구(사랑받고싶은욕구)를 어느정도 나유타와 함께 충족 시켜줄수있었을텐데 나유타 혼자서 덴지의 인정욕구를 채워주질 못해가...
그냥 사법 거래 당해서 소련으로 돌아가 감금 당했을 지도 모르지; 이번에 핵 떨어지며넛 해방됬을 수도?
공안이 부리는 무기인간들은 공안이 약속할수 있는거나 약점이 있어서 이용해먹고, 체인소맨 교회의 바르엠 패거리 무기인간들은 마키마 사상에 동조해서 움직이는데 레제는 공안이 약속해줄수 있거나 약점도 없고 마키마한테도 적대적이니 아무도 안 부활시키고 봉인되어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