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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활발하고 자만심넘치던 파워가 어둠의 악마가 무서워 땀을 흘린건지 눈물에 젖은 것 같은 얼굴로 기 죽어있는 모습,

슬프고 두려운 감정을 여전히 갖고 있음에도 소중한 덴지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본인의 감정에도 불구하고 웃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 조금 열려있는 입이 킬포인트다 

또한 그림을 보면, 파워가 마키마의 전화를 받고

어두운 밤길을 걸어서 덴지에게 케익을 전하기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모습 또한 연상된다

그만큼 덴지가 파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는 게 와닿는,

그 이후의 일로 느껴지는 감정을 극대화시켜주는 트리거다

타츠키 이새낀 진짜 감정표현의 신이다